사지골절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부분이
앞다리입니다.
앞다리 골절은 특히 1살미만의 어린 강아지들,
특히 4개월가량의 아가들에게 쉽게 일어나는데요~
뼈가 자라고 있는 중이라 쉽게 부러진다고 하네요
점프를 하거나 미끄러져서 다치는데요~
그럴 경우 앞꿈치관절 부분이 흔히 부러진답니다.
앞꿈치관절이 골절되면 다리를
굽혔다 폈다 할 수 없게됩니다.ㅠ
골절을 방치하면
뼈가 붙지 않거나 가골이 생길 수 있으니
골절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에 방문하셔야합니다!!
성장기 강아지들은 성장판이 다칠 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다리 길이가 달라지거나
관절염으로 고생할 수 있다고 하니!
빠른시일에 수술과 회복, 관리에 힘써야합니다!
치료 후에도 무리한 운동은 삼가고
꾸준히 재활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토에는 앞다리 골절에 좋은 보조기 제품들이 있습니다.
빠른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
수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용 부위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발토는 의료용품이 아닌 치료를 돕는 기능성 제품입니다.
수의사의 처방 후 부위에 맞게 착용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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